광고업체 이노션이 인조 모피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물 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
캠페인 영상은 신비롭고 매력적인 상상 속 동물, '슈퍼 애니멀'을 사냥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는데, 잔혹하게 사냥하지 않아도 멋진 털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했습니다.
이노션은 올해 국내외 유명 패션쇼에 참가해 이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.
박소정[sojung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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